대한항공, 中온라인 여행사 ‘취날’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입력 2016-09-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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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중관춘 취날 연구단지에서 대한항공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과 취날 리우롄춘 항공사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플래그십 스토어 협약식 및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직영점 성격의 온라인 판매 채널로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동일한 항공권 및 여행상품의 예약·구매 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방대한 고객 정보와 판매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취날의 고객 정보, 온라인·모바일 기술력과 대한항공의 풍부한 노선망과 고품격 서비스를 결합해 ‘윈윈’ 효과를 이루게 됐다.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국 내 3대 온라인 여행사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완성하고, 중국 출발 여행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력해 온라인 상거래 영역을 넓히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현재 알리바바, 씨트립, 취날 등 온라인 여행 사이트 및 대한항공 공식 위챗 플랫폼 등을 통해 항공권 구매 서비스와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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