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추경예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공고

입력 2016-09-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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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의 조기 매출 실현을 돕기 위한 '2016년도 추경예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5일 공고했다.

시제품 개발 위주로 지원해왔던 창업맞춤형사업은 지난해부터 사업모델 개발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지원으로 개편해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창업맞춤형사업은 창업자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주관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이 자율적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최대 3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창업기업에게는 판로지원ㆍ글로벌 시장진출 등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중기청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 취지를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창업자 선정, 12월까지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3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7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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