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창조경제ㆍ구조개혁' 강조

입력 2016-09-04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G20의 혁신을 통한 성장 논의가 우리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 한다는 점을 언급하고, 창조경제를 세계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새로운 포용적 혁신경제 모델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 G20 정상들은 이날 제1세션에서 세계 경제 저성장, 고실업 문제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방안을 개척하기 위한 정책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2014년에 마련한 각국의 성장전략 이행ㆍ구조개혁 상황을 점검한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4대 부문 구조개혁을 중점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각국의 충실한 성장전략 이행과 지속적인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5일 박 대통령은 제3세션과 제5세션에 참석해 자유무역 확대를 위한 G20의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하고, 에너지 신산업 등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하기로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 기간에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탈리아와 양자회담을 하고 북한ㆍ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6,000
    • +0.09%
    • 이더리움
    • 3,48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7%
    • 리플
    • 2,047
    • +1.84%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83%
    • 체인링크
    • 13,690
    • +2.7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