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캡처)
‘아는형님’ 임창정이 라붐의 솔빈과 김희철을 엮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임창정, 라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창정은 입학신청서에 ‘라붐 솔빈과 희철이의 스캔들 만드는 게 목표’라고 적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수근이 이를 읽으면서 김희철 대신 민경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민경훈이 격하게 좋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입력 2016-09-03 23:44

‘아는형님’ 임창정이 라붐의 솔빈과 김희철을 엮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임창정, 라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창정은 입학신청서에 ‘라붐 솔빈과 희철이의 스캔들 만드는 게 목표’라고 적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수근이 이를 읽으면서 김희철 대신 민경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민경훈이 격하게 좋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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