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국회 통과…정부 "늦었지만 추경 조기집행 속도 낼 것"

입력 2016-09-02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본회의에서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일 통과하면서 정부도 빠른 집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의결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늦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 하루 빨리 추경 재원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월 26일 11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 제출한 뒤 예산 집행 준비 절차를 다듬어 왔다.

추경 국회 통과를 기다리는 와중에 본예산 편성을 진행하면서 이날 2017년도 예산안을 국회 제출하기도 했다.

국무회의에서 배정계획 등이 의결되면 각 부처별 집행계획 확정 및 재원 배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인 추석 연휴 이후 실제 추경 재원이 구조조정과 일자리 지원에 풀리게 될 전망이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정부 제출안 대비 사업예산을 1000억 원 줄이고 국가채무 상환 재원은 1000억 원 늘린 추경안을 확정해 본회의로 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5,000
    • +0.76%
    • 이더리움
    • 3,373,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9%
    • 리플
    • 2,042
    • -0.24%
    • 솔라나
    • 124,100
    • -0.1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80
    • -0.2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