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株, 상반기 성장가도…강원랜드ㆍ파라다이스 등 실적 개선 가시화

입력 2016-09-02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지노 산업이 성장가도를 달리며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등 카지노 관련주가 전반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고, 레저에 대한 수요들이 지속해서 반영되고 있는 모양새다.

강원랜드는 올 상반기 누적 매출 8484억 원, 영업이익 33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6.6%씩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파라다이스 역시 매출 3460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하며 17.5%, 34.2%씩 성장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 수출, 투자 등 ‘트리플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한다면 의미 있는 성장이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랜드는 국무총리실 산하 사감위가 사행산업의 지나친 성장을 막고자 매년 설정한 사행산업 매출 총량 한도를 매년 뛰어넘고 있다. 강원랜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매출 총량 한도의 56%에 달한다.

카지노 산업주의 연이은 성장세와 함께 토비스, GKL 등 카지노 관련주들도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세계 최초로 카지노 게임기용 커브드 모니터(curved monitor)를 개발한 토비스는 올 2분기 매출 1116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2%, 11.3%씩 성장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게임기 업체 SG를 비롯해 IGT, Konami, Unidesa, 노보메틱 등 글로벌 카지노 업체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토비스는 올 2분기 산업용모니터의 주요제품 커브드 모니터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운영업체 GKL도 올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은 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8% 가량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90억 원으로 5.4% 가량 상승했다.


  •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최종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 용 범, 하 희 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윤두현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0]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30,000
    • -0.67%
    • 이더리움
    • 4,33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65%
    • 리플
    • 2,794
    • -1.34%
    • 솔라나
    • 186,500
    • -0.53%
    • 에이다
    • 521
    • -1.7%
    • 트론
    • 441
    • +1.15%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1.43%
    • 체인링크
    • 17,750
    • -1.22%
    • 샌드박스
    • 202
    • -9.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