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국가보훈처 감사패 받아

입력 2016-09-02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그룹은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김 회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처장은 “김재철 회장은 미국과 뉴질랜드의 참전용사들을 위한 민간 차원의 보은행사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제고하는 한편 참전국들과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데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은 “학창시절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로서 지금 우리나라의 큰 발전에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바탕이 됐음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미국 피츠버그에 위치한 계열사인 ‘스타키스트’를 중심으로 미국 참전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뉴질랜드 명예총영사인 김재철 회장이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4,000
    • +1.79%
    • 이더리움
    • 2,46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28,200
    • +5.19%
    • 리플
    • 1,607
    • +0.88%
    • 솔라나
    • 119,000
    • +4.66%
    • 에이다
    • 235
    • +4.9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06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2.92%
    • 체인링크
    • 11,250
    • +1.72%
    • 샌드박스
    • 73.72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