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그레이 "대학교 성적 자발적으로 '올 F' 받은 적 있다"…왜?

입력 2016-08-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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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그레이(GRAY)가 대학 시절 '올 F'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핫해핫해' 특집으로 꾸며져 쌈디, 그레이, 지코, 배우 이선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레이는 대학교에서 올 F 성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을 만큼 좋은 성적을 유지하던 장학생이었던 그가 올 F를 자발적으로 받아싿는 사실에 MC들을 비롯한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레이는 "애매하게 성적 받을 거면 안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숨겨진 사연에 모두가 그를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레이는 힙합레이블 AOMG가 공동 대표 체제로 갈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해 숨은 능력자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그는 자신이 쌈디를 AOMG 대표로 꽂아줬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쌈디-박재범의 연결고리로 활약했다고 밝혀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그레이가 대학에서 '올 F' 성적을 받게 된 이유와 AOMG 공동 대표의 연결고리로 활약한 사연은 31일 밤 11시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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