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 10월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16-08-2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산아이앤티(이하 수산INT)가 10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수산INT는 2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수산INT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170만 주다.

공모 희망가는 1만500~1만1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79억~196억 원 규모다. 9월 22~23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일은 10월 중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다.

지난 1998년 3월에 플러스기술로 시작한 수산INT는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8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수산INT는 트래픽 분석 및 필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eWalker(이워커)’ 솔루션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수산INT의 지난해 매출액은 141억 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억 원과 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모바일 시큐리티(Mobile Security) 및 가상화 기술 기반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산INT는 기존 제품의 제품력 강화를 통해 정보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보안 분야와 정보유출방지 및 차단에 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보안 솔루션의 사업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0,000
    • -0.76%
    • 이더리움
    • 2,67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89%
    • 리플
    • 1,443
    • -2.5%
    • 솔라나
    • 102,700
    • -1.5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86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