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故 구봉서, 29일(오늘) 발인…생전 선행 활동-조의금 사양 '귀감'

입력 2016-08-2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구봉서(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구봉서(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구봉서의 발인식이 29일(오늘) 오전 6시 엄수됐다.

발인이 끝난 뒤 고인의 시신을 안치한 운구차는 오전 8시경 장지인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향해 떠났다.

구봉서는 27일 새벽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그의 막내아들은 "아버지가 매우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가셨다"라며 "천국에서는 지금쯤 걸어 다니시고 있지 않을까"라고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구봉서는 "코미디언 중에 어려운 사람이 많으니 일절 조의금을 받지 마라"라고 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생전 소리 없는 선행을 실천해 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1979년부터 경북 문경시 소재의 한 보육원에 다달이 후원을 해왔으며,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학교 설립에도 앞장서며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선교활동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봉서가 별세함에 따라, 최고령 방송인에는 송해(89세)가 뒤를 잇게 됐다.

네티즌은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시길", "생전 선행활동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 "세월이 무상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2,000
    • -5.11%
    • 이더리움
    • 3,032,000
    • -7.14%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45%
    • 리플
    • 1,638
    • -7.04%
    • 솔라나
    • 121,400
    • -6.33%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630
    • -6.1%
    • 샌드박스
    • 58.66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