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어린시절 불우했다" 고백…"딸 출산 뒤 몽골 초원에서 살고파" 소박한 꿈

입력 2016-08-29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무협' 스틸컷)
(출처=영화 '무협' 스틸컷)

배우 탕웨이가 득녀한 가운데, 출산 후 화려한 여배우 생활을 내려놓고 소소한 일상을 누리고 싶다고 한 인터뷰에서 고백했다.

탕웨이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1kg의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부모님,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탕웨이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출산 후 소박한 생활을 꿈꾼다고 한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큰 병을 앓았던 탕웨이는 자신의 모교 은사인 뤄메이위의 집에 양녀로 갈 만큼 가정 형편이 좋지 못 했다. 그랬던 탓일까. 탕웨이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 인터뷰에서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 가서 3년 동안 살아보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3년간 몽골 초원에서 같이 살 것이다"라며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고픈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탕웨이는 27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당분간 몸 회복에 신경을 쓴 뒤 차기작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3,000
    • -1.14%
    • 이더리움
    • 3,37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50
    • -2.05%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57%
    • 체인링크
    • 14,61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