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에 나들이객 몰려...고속도로 하행선 정체 11시 절정

입력 2016-08-2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폭염이 물러가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자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에 긴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4㎞,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5㎞ 등 총 27.3㎞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에서도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원주나들목∼새말나들목 13.9㎞ 등 총 50.3㎞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역 요금소까지 가는 차량의 예상 소요 시간은 강릉 4시간 50분, 울산 5시간 1분, 대구 4시간 1분, 부산 5시간, 대전 2시간 30분, 목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등이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11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예상 차량이 약 452만대로 지난주 토요일의 445만대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9,000
    • +0.52%
    • 이더리움
    • 2,829,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16,800
    • +3.13%
    • 리플
    • 1,614
    • +0.31%
    • 솔라나
    • 111,200
    • +1.55%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3.59%
    • 체인링크
    • 12,770
    • +3.82%
    • 샌드박스
    • 66.6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