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2043.76p 하락 마감…외국인∙기관∙개인 모두 ‘팔자’

입력 2016-08-24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개인 등 3대 투자주체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4이 코스피는 전날보다 6.17포인트(-0.30%) 하락한 2043.7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포인트(0.04%) 오른 2050.82에 개장했지만 기관과 외국인, 개인이 모두 팔자에 나서면서 하락세로 반전한 채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는 최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힘입은 상승 랠리로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5일부터 개최되는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잭슨홀 미팅은 연방준비은행 중 하나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전문가를 와이오밍주에서 개최하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이날 증시에서는 외국인, 기관, 개인 세 투자주체가 모두 순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702억원을 팔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0억원, 177억원을 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로 105억원을 팔고 비차익거래로 210억원을 팔아 총 315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02% 하락한 165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0.69%), 삼성물산(-2.31%), 현대모비스(-0.79%) 등도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2.26%), 포스코(3.23%), 기아차(1.31%), SK하이닉스(0.42%) 등은 상승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0.40포인트(0.06%) 오른 687.7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이 1.37% 올랐고, 카카오(2.48%), 로엔(2.71%), 바이로메드(2.86%), 파라다이스(2.42%) 등도 상승폭이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02,000
    • -1.37%
    • 이더리움
    • 3,33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08%
    • 리플
    • 2,107
    • -0.33%
    • 솔라나
    • 135,100
    • -3.08%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520
    • +0.97%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2.66%
    • 체인링크
    • 15,020
    • -0.46%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