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를 이겨라 진행…성진우-김민수-진해성 등 '맹활약'

입력 2016-08-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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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출처=‘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부가 연예계 숨은 고수들과 유도 대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기획 제4탄 유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드타운 조타, 리듬파워 행주, 배우 고세원과 임호걸,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 우리동네 유도부가 6개월 만에 재결성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동네 유도부의 코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민선과 조준현이 맡았다. 올림픽 때문에 브라질로 간 쌍둥이 형 조준호를 대신해 ‘우리동네 예체능’을 찾은 조준현은 “(형에게)어떻게 하면 스타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상대는 연예가에서 내로라하는 숨은 고수들이었다. 가수 성진우, 김민수, 진해성부터 배우 서동원, 신승환, 최민과 선수 황예슬, 정부경까지 등장했다. 정부경은 지난해 말 유도관을 개업했는데, 공교롭게도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 출연하게 되며 관원이 80% 가까이 늘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본 경기에 앞서 스페셜 매치 ‘조타를 이겨라’가 진행됐다. 명실상부 우리동네 유도부의 에이스인 조타는 선수 출신 진해성, 무에타이 경력 10년의 서동원과 경기를 펼쳤다. 조타는 진해성의 대결에서 55초 만에 상대를 제압해 그를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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