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 측 “근거 없는 추측 자제해 달라” [공식입장]

입력 2016-08-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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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출처=비즈엔터)
▲엄태웅(출처=비즈엔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한 배우 엄태웅 측이 혐의를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23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엄태웅 측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태웅 측은 향후 있을 조사에 대해 “경찰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일반인 여성 A씨가 엄태웅을 성폭행 혐의로 지난 1월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처에서 엄태웅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A씨는 현재 사기사건에 연루돼 지난달 법정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 소속사 키이스트의 입장 전문

키이스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엄태웅씨 고소에 대한 공식입장입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이 아닙니다.

엄태웅 씨는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입니다.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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