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박보검과 묘한 신경전 '안방극장 긴장유발'

입력 2016-08-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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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출처='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박보검이 진영과 묘한 신경전으로 안방극장을 긴장시켰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는 김윤성(진영 분)과 마주한 이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중전 김씨(한수연 분)의 회임 소식에 김헌(천호진 분)은 연회를 열게 됐다. 연회장에 온 이영은 김윤성과 마주했다. 김윤성은 이영에게 술을 권했고 두 사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게 됐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이 장면에서 박보검은 싸늘하고 차가운 표정을 지어 보는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진영과 긴장감 넘치는 관계와 앞으로 그려나갈 두 사람이 그려나갈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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