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스티팜 주주 대상 1772억 유증..자회사 편입 목적

입력 2016-08-2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에스티팜 주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에스티팜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일방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8만9876주, 신주 발행가액은 17만8989원이다. 23일 종가 17만7500원보다 1489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증은 계열사 에스티팜의 자회사 편입을 위해 에스티팜 주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스티팜의 주주들로부터 에스티팜 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를 한 주주들에게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신주를 발행, 배정하는 방식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에스티팜의 주식과 교환, 에스티팜 지분율을 끌어올려 자회사로 편입시키겠다는 취지다.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에스티팜 지분율은 14.99%로 자회사 편입 요건인 20%에 다소 못 미친다.

에스티팜 주주들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모두 배정받고 보유 중인 에스티팜 주식을 현물출자하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에스티팜 지분율은 32.98%로 높아진다. 산술적으로 에스티팜 주주들이 이번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유증에 절반만 참여해도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는 의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에스티팜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이의 대가로 동아쏘시오홀딩스 기명식 보통주식을 신주로 발행해 부여하는 방식으로 유증 금액이 동아쏘시오홀딩스에 현금으로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0.6%
    • 이더리움
    • 3,48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66%
    • 리플
    • 2,110
    • -1.72%
    • 솔라나
    • 127,600
    • -1.77%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10
    • -2.28%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