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홍수 피해 복구에 11억 원 ‘통 큰’ 기부

입력 2016-08-17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6)가 미국 루이지애나 주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기부했다. 스위프트는 16일(현지시간) AP통신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989 월드투어’ 공연을 루이지애나 주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 팬들이 따뜻하게 맞아줬다”며 “루이지애나의 많은 분이 집 밖으로 내몰렸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사랑과 기도를 보내달라”고도 덧붙였다.

루이지애나에는 지난 주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가옥 4만여 채가 파손돼 현재 6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구호가 필요한 상태다.

한편, 스위프트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콘서트 수익 등을 포함해 모두 1억7000만 달러(약 1884억원)를 벌어들여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수입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1,000
    • -0.28%
    • 이더리움
    • 2,69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61%
    • 솔라나
    • 102,900
    • -1.34%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40
    • +1.22%
    • 샌드박스
    • 58.7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