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폭염과 가뭄 등으로 한강 하류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 인근 한강에서 폐사한 장어가 녹조위를 떠다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8-17 15:12

지속적인 폭염과 가뭄 등으로 한강 하류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 인근 한강에서 폐사한 장어가 녹조위를 떠다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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