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 넘어

입력 2016-08-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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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씨티은행장, 7억5100만 원

내년 3월 퇴임할 예정인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만 12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은행권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회장은 올 상반기(1~6월)에만 급여 3억6700만 원을 포함해 12억500만 원의 보수를 챙겼다. 상여금 3억9800만 원에 장기성과급 4억4000만 원이 추가됐다. 장기성과급은 과거 5년간의 성과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에 최종 지급된 금액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도 상반기 7억5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1억9200만 원이지만 상여금이 급여의 3배에 가까운 5억5900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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