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수출 회복지연 등 생산 부진…내수회복세 제약"

입력 2016-08-0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수출 회복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9일 최근경제동향(그린북) 8월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브렉시트, 구조조정 본격화 등 대내외 하방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승용차 개소세 인하 종료 등 정책효과 약화로 내수 회복세가 제약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7월 소매판매는 백화점·할인점 매출액이 증가세를 이어가나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 감소로 다소 조정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 및 국내외 경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경 등 재정보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소비·투자 등 부문별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노력을 지속 강화하는 등 경기・고용 하방 리스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40,000
    • -1.11%
    • 이더리움
    • 3,36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46
    • -1.02%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2%
    • 체인링크
    • 14,57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