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성형 사실 고백…“아줌마가 돼서 그렇다”

입력 2016-08-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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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

축구해설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성형수술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밤 방송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리원‧리환이 어머니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선후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주연은 “이혜원이 처음 미스코리아가 됐을 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봤다”면서 “‘있다’고 하더라. 거짓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뭐하는지 물어봤는데 이혜원은 ‘이탈리아로 유학갔다’고 했다”며 “그래서 우리가 뒤에서 ‘쟤 남자친구 안정환이네’라고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실에 이혜원은 깜짝 놀라며 “17년 만에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양주연은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를 부러워하며 “이 부부처럼 살고 싶다”면서도 “지금 정환 씨 말고, 옛날의 정환 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인 정아름은 선배 이혜원에게 "옛날엔 인상이 강했던 거 같다"라고 하자, 이혜원은 "아줌마가 돼서 그렇다"라며 "그 이후론 안 고쳤다"라며 성형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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