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김치부터 장까지 직접 담그며 살림꾼 등극…안정환 반응은?

입력 2016-07-2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 조선 방송 캡처)
(출처=TV 조선 방송 캡처)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이 내조의 여왕임을 과시했다.

이혜원은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에서 직접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이혜원은 "항상 혼자 모든 걸 했었다. 그래서인지 남편으로부터 '세다'라는 말을 듣는 것 같다"라며 "오늘은 남편과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혜원은 이날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을 공개했고, 함께 출연한 조혜련, 강주은은 "사먹지 않고 대단하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이혜원은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며 남편에게 심부름을 시켰고, 안정환은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마트로 향했다. 하지만 투덜거리면서도 꼼꼼히 장 볼 것을 체크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안정환은 홀로 김치 담그는 아내 옆에서 잔소리를 하다가도 곁으로 다가와 속 재료 만드는 것을 돕고 어느새 함께 김치를 담그며 아내 이혜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혜원은 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김치와 함께 먹을 수육과 삼계탕을 한 상 푸짐하게 차렸다. 안정환은 인터뷰에서 "어릴 적 할머니가 김치만 싸준다고 투정 부렸는데 오늘 김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것 같다"라며 "외국 생활 할 때도 아내가 김치 만든다고 고생했는데 좀 부족했지만 더 맛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9,000
    • +0.51%
    • 이더리움
    • 2,847,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3.41%
    • 리플
    • 1,608
    • +0.31%
    • 솔라나
    • 111,600
    • +2.1%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3.06%
    • 체인링크
    • 12,730
    • +3.33%
    • 샌드박스
    • 65.6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