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친환경 ‘CELL Ⅲ’ 셔츠 출시...“한섬연과 독점 MOU”

입력 2016-08-05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형지I&C가 남성브랜드 예작을 통해 셔츠업계 독점으로 친환경 셔츠 ‘CELL Ⅲ’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5일 형지I&C에 따르면 CELL Ⅲ 셔츠는 원단을 영하 33℃에서 처리함으로써 '셀룰로오스 Ⅰ' 구조가 '셀룰로오스 Ⅲ' 구조로 변형되는 것에 착안해 붙인 명칭이다.

기존 셀룰로오스 소재의 가공법에 비해 부드러운 감촉과 형태 안정성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암모니아는 98% 이상 회수해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가공법을 셔츠에 적용했다.

이 셔츠는 특히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광택을 자랑하며 착용 시 몸을 따라 흐르는 듯 편안한 실루엣이 몸의 라인을 한 층 돋보이게 해 주어 패션업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예작 친환경 ‘CELL Ⅲ’ 셔츠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독점 MOU를 체결하여 선보이는 셔츠”라며 “3 스타일로 3000PCS 출시 예정이며 매출목표는 약 5억 원이다”고 밝혔다.

중국에도 예작 매장이 입점되어 있지만 ‘CELL Ⅲ’ 셔츠는 중국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국내 예작 전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형지I&C는 올 겨울 인비스타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선보이는 ‘써모라이트 셔츠(보온성 기능 소재)’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4,000
    • +0.37%
    • 이더리움
    • 2,65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76%
    • 리플
    • 1,518
    • -0.85%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17%
    • 체인링크
    • 11,530
    • -1.28%
    • 샌드박스
    • 59.76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