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MLB 데뷔 첫 연타석 홈런…김현수 ‘홈런’ 추신수도 ‘멀티’ 행진

입력 2016-08-05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A 에인절스 트위터)
(출처=LA 에인절스 트위터)

최지만(25‧LA에인절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에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최지만은 2회말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투수 제시 한과 대결을 펼친 최지만은 4번째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비거리는 121m.

2회말에 불을 뿜은 방망이가 채 식기도 전인 3회말 1사 2,3루에 타석에 오른 최지만은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 2볼에서 한의 타구를 받아쳤다. 이번에도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2번째 타석까지 총 4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 경기에 시즌 3, 4호 홈런을 뽑아낸 최지만의 시즌 타점은 6점에서 10점으로 높아졌다. 시즌 타율도 0.182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LA에인절스는 오클랜드를 8대6으로 눌렀다.

이날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도 멀티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추신수와의 맞대결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추신수도 2안타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1,000
    • +2.29%
    • 이더리움
    • 3,212,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13%
    • 리플
    • 2,021
    • +2.12%
    • 솔라나
    • 123,000
    • +1.49%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6%
    • 체인링크
    • 13,450
    • +3.46%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