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철저한 준비로 평창올림픽 성공시킬것"

입력 2016-08-04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희범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백성일 운영사무차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일(현지시각) 오후 리우에 도착해 올림픽본부호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회의를 시작했다.(사진=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이희범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여형구 사무총장,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백성일 운영사무차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일(현지시각) 오후 리우에 도착해 올림픽본부호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회의를 시작했다.(사진=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윈저 오세아니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9회 IOC 총회에서 "빈틈없는 준비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총회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현황을 비롯한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그는 "IOC의 적극적인 지지로 평창·도쿄·베이징 올림픽의 3개국 조직위원회는 물론 IOC와 첫 대면 합동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3개 조직위 간 향후 협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경기연맹, 올림픽 중계방송사 등과 협력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위원장은 “리우 올림픽 이후 모든 지구촌 가족들의 이목이 평창으로 집중될 것”이라며 “이곳에서의 홍보활동은 물론 차기 올림픽 개최국 조직위원회로서 IOC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계, 중·일 조직위 등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직위는 이번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와 숙박, 수송, 미디어 등 35개 분야에 71명의 임직원을 옵저버 프로그램에 파견, 대회 준비와 운영,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 등 평창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0,000
    • +0.45%
    • 이더리움
    • 3,43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90
    • -0.57%
    • 솔라나
    • 137,500
    • -0.43%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516
    • -0.77%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7%
    • 체인링크
    • 15,280
    • -1.48%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