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계 미용성형학회서 ‘나보타’ 우수성 발표

입력 2016-08-0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6’에 참가했다. 연세대학교 김성택 교수가 승모근의 해부학적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6’에 참가했다. 연세대학교 김성택 교수가 승모근의 해부학적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최근 임상결과와 특장점에 대해서 발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학술 심포지움에서는 나보타의 미국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교수가 좌장을 맡아 “나보타는 특허받은 정제공법으로 빠른 효과발현, 긴 효과 지속시간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라며 “현재 미국에서 3개의 임상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최종 임상결과까지 발표되면 나보타의 우수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나보타 미국 임상 참여 경험과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김성택 교수는 승모근의 해부학적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 및 논문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나보타는 19S 단백질의 순도가 높아 정확한 부위에 효과가 발현되며 보툴리눔톡신으로 인한 내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해부학적으로 정밀한 접근법이 요구되는 부위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나보타의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고, 2017년 미국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보타는 미국, 유럽, 남미, 동남아 등 60여 개국에 약 7000억 원의 수출 계약이 체결돼 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19,000
    • -0.82%
    • 이더리움
    • 4,33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71%
    • 리플
    • 2,800
    • -1.1%
    • 솔라나
    • 187,000
    • -0.21%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10
    • -0.95%
    • 샌드박스
    • 203
    • -8.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