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2분기 영업익 21억… 전년비 188.8%↑

입력 2016-08-02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컴퍼니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197억원으로 45.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2억원으로 286.3%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흑자전환 이후 6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다양한 모양의 차별화된 디자인의 패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체들의 OLED 투자가 가속화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존 주력 장비인 Grinding 장비뿐 아니라, 그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던 신규 검사 장비 및 레이저 가공 장비의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컴퍼니는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D 센서 카메라 모듈인 ‘큐브아이 (CUBE EYE)’는 스마트리테일(Smart Retail), 오토모티브(Automotive),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내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과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에 대한 임상시험 위탁계약을 맺어 사람을 상대로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임상시험은 계획대로 순항 중이며 계획대로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기존 Intuitive Surgical가 독점하고 있는 전세계 복강경 수술로봇 시장구조를 타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5,000
    • +0.28%
    • 이더리움
    • 3,37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2%
    • 리플
    • 2,042
    • -0.92%
    • 솔라나
    • 124,100
    • -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14%
    • 체인링크
    • 13,600
    • -0.51%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