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안심귀갓길 방문…여성안전 특별치안활동 점검

입력 2016-08-01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1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여성안심 귀갓길’과 ‘여성안심화장실’을 찾아 경찰의 여성 안전 특별치안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황 총리는 이날 여성안심 귀갓길을 직접 걸으면서 “여성들이 귀가 시간대에 이용하는 노선에 대한 적극적인 순찰과 주변 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안전 확보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여성안심 귀갓길에서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방범 시설물이 설치되며 귀가 시간대(저녁 8시~새벽 2시)에 경찰의 집중적인 순찰이 이뤄진다.

황 총리는 이어 인근 여성안심화장실을 찾아 위급상황시 휴대전화 전원버튼을 누리면 112로 자동신고가 되는 ‘비콘 시스템’ 작동 시연도 관람했다. 비콘(Beacon)은 블루투스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망으로 스마트폰 긴급신고앱(APP)과 연결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자가 스마트폰 전원 버튼을 누르면 112에 자동 신고되는 장치다.

황 총리는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데 대해 사명감과 자신감을 갖고 범행 시도 시에는 즉각 출동해 검거ㆍ진압하는 등 여성을 포함한 범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총리는 “국민들이 두렵고 힘든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0,000
    • +3.43%
    • 이더리움
    • 3,002,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05%
    • 리플
    • 2,027
    • +1.71%
    • 솔라나
    • 127,100
    • +3.17%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0.05%
    • 체인링크
    • 13,240
    • +2.9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