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고비용 합동연설회 폐지… TV토론회 대체 제안”

입력 2016-07-27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병국 의원은 27일 “혁신의 첫걸음으로 지역 합동연설회 폐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며 “합동연설회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머릿수 채우는 청중으로 전락시키는 계파주의의 상징으로서 당원을 합동연설회장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각지에서 버스를 타고 와서 자기 후보 연설이 끝나면 자리를 뜨거나 상대 후보에게 야유를 보내는 구태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이냐”면서 “언제까지 아날로그 식 구태정치를 반복해야 하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비죵 정치구조를 청산하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새누리당을 만드는데 모든 후보들께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5,000
    • -3.21%
    • 이더리움
    • 4,457,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2.98%
    • 리플
    • 2,816
    • -4.35%
    • 솔라나
    • 189,300
    • -4.49%
    • 에이다
    • 523
    • -4.39%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0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43%
    • 체인링크
    • 18,230
    • -4.4%
    • 샌드박스
    • 208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