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법원 대표이사 변경등기 각하결정…정영우 대표체제 인정

입력 2016-07-26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원지방법원이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이사 등을 적법한 경영진으로 인정하고 이준 씨 등 임시직 이사들의 이사회 결의와 등기 변경을 각하했다.

이엔쓰리는 공시를 통해 지난 22일 이준, 한윤석, 이효원 씨 등 임시직 이사들이 대표이사 변경 및 등기를 위한 이사회 결의 내용이 법원으로부터 각하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등기부상 이사의 수와 이사회의록 수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대표이사 변경등기를 각하한다"고 각하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준 씨 등이 이사회 개최를 통해 신규 선임한 김병수 대표이사 등기는 무산됐고 정영우 대표이사 지위는 변동없이 유지됐다.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이사는 "횡령배임 등의 사유로 사임되었다가 법원 가처분 판결로 임시지위에 있는 이사들의 주도로 개최된 대표이사 변경건에 대한 등기 또한 등기소에서 각하됐다"고 밝히면서 "올해 수주가 확정된 420억원 가량의 매출 실적이 무난히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쓰리는 국내 최대 소방차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180억 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만 수주 규모가 170억 원에 이른다. 이엔쓰리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이 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용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9,000
    • -0.61%
    • 이더리움
    • 3,18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15%
    • 리플
    • 1,993
    • -1.48%
    • 솔라나
    • 120,500
    • -3.14%
    • 에이다
    • 371
    • -4.38%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06%
    • 체인링크
    • 13,240
    • -2.0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