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큐브, 서버 보안 1위… 대규모 해킹 소식에 강세

입력 2016-07-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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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주가가 강세다. 국내 온라인쇼핑몰 업계 4위인 인터파크가 해킹 공격을 받아 1000여만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45분 현재 시큐브는 전 거래일보다 11.70% 오른 64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5월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해 접속한 해커가 인터파크 서버를 공격해 고객 이름 등 1030만여건의 정보를 빼간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2400만명의 회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개인정보가 해커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시큐브는 서버보안 1위 제품과 더불어 클라우드 보안제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내 대기업등에 공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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