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GO)' 게임하다 결국 사망자 발생…과테말라서 포켓몬 잡으려다 총격받아 '충격'

입력 2016-07-2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GO)'로 인한 사망자가 결국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93km 떨어진 치키물라 시에서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던 헤르손 로페스 데 레온(18)이 괴한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레온과 함께 '포켓몬 고' 게임 중이던 사촌 다니엘 모이세스 피센(17)은 중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온과 피센은 가상 아이템 사냥을 하러 낡은 철로를 따라 걷던 중 지나가던 차에서 갑자기 총격을 받았다. 사고 현장에서는 약 20개의 탄피가 발견됐다.

더 미러는 두 청소년이 포켓몬 아이템을 얻고자 누군가의 집에 침입하려다가 총격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두 청소년이 왜 총격을 받았는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며 현재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포켓몬 고'로 인한 사건·사고가 잇따르자 각국 정부에선 게임을 할 때 주의를 요구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1,000
    • +0.62%
    • 이더리움
    • 3,43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98
    • +0.43%
    • 솔라나
    • 137,700
    • +1.2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
    • 체인링크
    • 15,350
    • +0.5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