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도서관 건립 관계자, 수십억원대 횡령 경찰 조사

입력 2016-07-18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삼 기념 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횡령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18일 "경찰이 김영삼 기념 도서관 사무실과 김모 사무국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사비 265억원 중 세금 75억이 지원됐고 이 중 일부가 사라졌다.

경찰은 김모 사무국장이 공사비 중 40억원을 횡령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의심하게 된 김영삼 민주센터가 지난달 김 사무국장을 고소하면서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사무국장을 출국금지하고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다.

사업을 승인한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잘못된 집행이 있다면 그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도동 고 김영삼 대통령 자택 인근에 건립한 기념도서관은 올해 초 개관 예정이지만, 아직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1,000
    • +0.45%
    • 이더리움
    • 2,70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13%
    • 리플
    • 1,486
    • -2.24%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44%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8.8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