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와 3년 재계약…MSN라인 유지

입력 2016-07-18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출처=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리오넬 메시(29)가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한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이미 네이마르와 재계약한 바르셀로나의 입장은 명확하다. 휴가를 떠난 메시를 대신해 부친인 호르헤 메시가 3년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2014년 바이아웃 2억5000만 유로(약 3154억 원)에 201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최근 탈세 혐의가 인정되며 거취가 불분명해졌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메시는 2021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함께한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MSN라인을 지키기 위해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하는 일만 남았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34골 1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변이 없다면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약 기간이 2년 이하인 선수와 우선 협상한다는 내부 규정으로 인해 마스체라노 등과 먼저 재계약한 뒤 수아레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3,000
    • -1.29%
    • 이더리움
    • 3,387,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65
    • -2.04%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