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후반기 첫 경기서 1이닝 1실점 '메이저리그 첫 패전'…"생일날 아쉬워!"

입력 2016-07-16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출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자신의 생일이자 2016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패전을 경험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오승환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201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9회초 등판했다.

자신의 생일인 이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았지만, 안타 2개를 맞으며 1실점을 기록, 6-7로 경기를 마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이 패전투수가 된 것은 이번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이전까지 2승 2세이브 14홀드를 기록하던 오승환은 방어율도 1.59에서 1.75로 다소 높아졌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승환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구단 측은 인스타그램에 "Happy 34th Birthday to #STLCards pitcher Seunghwan Oh!"라며 오승환의 34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5,000
    • +0.02%
    • 이더리움
    • 3,24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54%
    • 리플
    • 2,044
    • +1.09%
    • 솔라나
    • 123,200
    • -1.6%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1.24%
    • 체인링크
    • 13,540
    • +2.3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