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주 찾은 황교안 총리에 "개XX야"… 주민들, 황 총리 버스 막아서

입력 2016-07-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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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주 찾은 황교안 총리에 "개XX야"… 주민들, 황 총리 버스 막아서

경북 성주군민들이 15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에 반발하며 황교안 국무총리 일행이 탄 미니버스를 둘러싸고 대치중입니다. 이날 황 총리는 사드 배치에 대해 주민들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몰려든 3000여명의 주민들은 격렬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개XX야", "왜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냐"며 욕설을 퍼붓거나 물병과 계란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황 총리와 일행은 미니버스에 올랐으나 오후 4시 현재 주민들이 가로막은 채 4시간 가량 대치중입니다. 주민들은 "사드 배치 재검토 합의 전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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