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실장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식ㆍ일정 조기 확정”

입력 2016-07-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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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TF 1차회의…“이전절차ㆍ통합ㆍ병행 추진”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14일 대구공항 통합 이전과 관련해 “민간공항 기능을 감안한 사업방식과 사업일정을 조기에 확정해 사업 추진 의지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첫번째 ‘대구공항 통합이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실장은 “관련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관계부처ㆍ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통합 이전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겠다” 며 “이전 건의서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 있고 지자체들의 관심도 크다는 점을 감안해 관련 절차를 통합적으로 병행 추진,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포함한 지자체들과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공군의 전력 유지에 기여하면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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