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대우조선 인수보증금 소송 패소했던 한화…대법원, "다시 심리해야"

입력 2016-07-1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법원이 한화가 낸 3000억원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 반환 소송을 다시 심리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4일 한화케미칼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한화는 2008년 6조3002억 원을 들여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주식 9639만 주를 사들이기로 하고 이행보증금 3150억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반대로 실사를 하지 못했고, 서브프라임 사태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2009년 6월 18일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산업은행은 한화 측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행보증금을 몰취했고, 한화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책임을 이유로 소송을 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3,000
    • +3.6%
    • 이더리움
    • 3,457,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47%
    • 리플
    • 2,324
    • +9.11%
    • 솔라나
    • 140,000
    • +3.47%
    • 에이다
    • 427
    • +6.4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4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06%
    • 체인링크
    • 14,590
    • +4.07%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