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드, 국민생명·재산 보호위한 자위적 조치… 오해와 갈등 자제돼야”

입력 2016-07-13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3일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를 경북 성주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증대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부터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에 대해 지역, 이념, 정파로 야기되는 오해와 갈등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당국은 이 지역이 군사적 효용성은 높고, 안전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며 이같임 말했다.

지 대변인은“국민의당은 어제 사드 배치 반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며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종인 대표 등 지도부와 달리 사드 배치 반대를 외쳤다”고 했다.

이어 “안철수 전 대표는 국민투표 사안도 아님에도 국민투표 주장을 하다가 여론의 비판을 받더니, 이번엔 국회비준이란 온탕 냉탕식 갈등 조장까지 하고 있다”면서 “평소 안 전 대표의 안보 리더십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고 꼬집었다.

지 대변인은 “김종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안보 리더십’ 발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드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라며 “대한민국에는 5000만의 국민이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49,000
    • -2.22%
    • 이더리움
    • 4,297,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0.89%
    • 리플
    • 2,798
    • -1.51%
    • 솔라나
    • 187,800
    • -0.21%
    • 에이다
    • 518
    • -0.96%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0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1.95%
    • 체인링크
    • 17,820
    • -2.2%
    • 샌드박스
    • 2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