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성주 배치 유력…내주 배치지역 발표

입력 2016-07-12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성주읍 성산리 일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역으로 유력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성주가 사드배치 지역으로 최종 낙점된 데에는 지역 주민의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 역시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주의 전체 인구는 4만5000명이다. 사드배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 다른 지역보다 인구 밀집도가 낮다. 성주가 행정구역상 동해안 쪽에 위치해 중국을 덜 자극하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드가 영남권에 배치되면 인구 밀집지인 수도권 방어가 취약하다는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신형 PAC-3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를 수도권에 증강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국방 당국은 공동실무단이 성주를 최적 부지로 평가한 내용을 담은 이행보고서를 양국 군 최고 수뇌부에 보고하는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주 배치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0,000
    • -0.71%
    • 이더리움
    • 3,02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024
    • -0.93%
    • 솔라나
    • 126,800
    • +0.08%
    • 에이다
    • 382
    • -1.29%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3.85%
    • 체인링크
    • 13,160
    • -1.2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