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4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해지 결정

입력 2016-07-12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앤지는 12일 신한금융투자와 맺었던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민앤지는 지난해 7월 14일부터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취득을 목적으로 신한금융투자와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운용해왔다. 회사는 이달 12일 자사주취득 신탁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를 결정했으며, 신한금융투자에 신탁해 온 자사주 10만9597주는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 받게 된다.

한편 민앤지는 이와 별도로 SK증권과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으며, 현재 총 주식수 3.55%에 해당하는 자사주 21만972주를 보유하고 있다.

민앤지 이경민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결정은 계약만료에 의한 해지일 뿐이며,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다양한 IT서비스 퍼블리셔로서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 받아 기업 가치 제고를 올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4,000
    • +0.52%
    • 이더리움
    • 3,44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7,700
    • +1.03%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3%
    • 체인링크
    • 13,940
    • +1.09%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