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제1회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 개최

입력 2016-07-12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오는 13~15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제1회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주도로 개최하는 첫 번째 아시아지역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행사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등 총 11개국의 14개 거래소 임직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증권시장 특징 및 규제체계 비교를 통한 개선방향 모색, △이머징 마켓을 주 대상으로 신시장 성장 과정에서의 불공정거래 규제경험 공유 △자율규제 차원의 정보교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게자는 “글로벌 투자자 증가 및 국경을 초월한 거래소간 교차상장․연계거래 확대에 따라 국가간 불공정거래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의 정보교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증권시장의 발전 경험 및 투자 문화가 유사한 아시아 역내의 자율규제기관간 실질적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거래소는 매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글로벌 협력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5,000
    • +0.98%
    • 이더리움
    • 3,41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43%
    • 리플
    • 2,221
    • +2.68%
    • 솔라나
    • 138,500
    • +0.95%
    • 에이다
    • 422
    • +0%
    • 트론
    • 444
    • +1.37%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46%
    • 체인링크
    • 14,400
    • +1.5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