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900억 규모 해외 브랜드 50% 할인

입력 2016-07-10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900억원의 규모로 끌로에ㆍ무이ㆍ멀버리ㆍ아르마니 꼴레지오니ㆍ지미추ㆍ이자벨마랑ㆍ알렉산더ㆍ질샌더 등 총 1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율은 50% 수준이다.

각 점포별 행사 일정은 무역센터점(7.15 ~17, 8.17~21), 압구정본점(7.26~31, 8.17~21), 대구점(8.11~15), 판교점·울산점(8.24~28), 부산점(8.25~28), 목동점(9.1~4), 신촌점(9.22~25) 등이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의 경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기간을 여름휴가 기간 전후인 7월과 8월로 각각 나누어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보다 브랜드별 '바캉스 룩' 물량을 20~30%가량 늘려 봄ㆍ여름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전체 물량도 전년대비 30%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빨라진 무더위에 이른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을 고려, 행사 일정을 지난해보다 2주 가량 앞당겼다"며 "합리적인 쇼핑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소비 심리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9%
    • 리플
    • 1,733
    • +1.52%
    • 솔라나
    • 108,100
    • +4.04%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35%
    • 샌드박스
    • 90.89
    • +18.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