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하이투자증권

입력 2016-07-0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6일 CJ CGV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사업의 인건비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점과 중국 박스오피스 성장률 부진 속에서 신규 사이트를 확대한 데 따른 프로모션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분기 51.1% 성장했던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2분기 흥행 라인업 부족 및 지난해 2분기 '분노의 질주7', '어벤져스2' 등의 대규모 흥행에 따른 기저부담으로 5% 역성장을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김 연구원은 "4~5월 역성장을 기록했던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워크래프트' 등의 흥행으로 6월부터 다시 성장제로 전환했으며, 3분기는 중국 현지 영화 라인업이 집중돼 있고 지난해 3분기 흥행작이 '몬스터 헌트'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전 수준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중국, 베트남 등 기존 진출 지역의 성장과 터키와 같은 신규 지역 매출 기여로 인한 해외 매출 성장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춘 4D플렉스 등의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별도 기준 단기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5,000
    • -1.21%
    • 이더리움
    • 3,362,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2.21%
    • 리플
    • 2,206
    • -1.39%
    • 솔라나
    • 136,400
    • -1.59%
    • 에이다
    • 415
    • -2.35%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79%
    • 체인링크
    • 14,180
    • -1.94%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