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격포항 침수선박 긴급방제 실시

입력 2016-07-05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는 지난 4일 새벽 3시경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내 계류중이던 M호(7.93톤, 변산선적)가 원인미상으로 침수돼 선박에 적재되어 있던 경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부안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100톤급 경비정 2척, 소형방제정 1척, 경찰관 60여명을 동원하여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흡착제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22구조대가 긴급 출동하여 에어밴트(기름유출구)를 봉쇄하고 크레인을 즉시 투입하여 선박을 인양하도록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사고로 선박의 선수부분이 침수되고 소량의 기름이 유출되어 엷은 기름막이 형성되었으나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대형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경은 방제작업과 선박 인양작업이 끝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9,000
    • +0.2%
    • 이더리움
    • 3,442,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3
    • -0.13%
    • 솔라나
    • 139,100
    • +0.87%
    • 에이다
    • 429
    • +2.39%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09%
    • 체인링크
    • 14,520
    • +0.97%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