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 1990선 안착

입력 2016-07-04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990선에 안착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9포인트(0.40%) 상승한 1995.30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2.12포인트(0.11%) 오른 1989.44에 개장, 1980선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의 '사자' 전환에 1990선을 돌파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호조에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8포인트(0.11%) 상승한 1만7949.3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9포인트(0.19%) 오른 2102.95를, 나스닥지수는 19.89포인트(0.41%) 높은 4862.57을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은 172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68억원, 68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36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270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총 99억원 순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97%), 의료정밀(2.03%), 화학(1.66%), 종이목재(1.62%), 건설업(1.0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1.15%), 현대모비스(0.39%). 네이버(1.96%), SK하이닉스(1.87%), 삼성물산(0.41%) 등은 상승했고 한국전력(-0.67%), 삼성생명(-1.10%), KT&G(-0.36%) 등은 하락했다. SK이노베이션은 5.38%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6234만주, 거래대금은 4조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53개 종목이 내렸다. 68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89포인트(0.57%) 상승한 688.15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2.21%), 금융(1.90%), 화학(1.82%), 섬유/의류(1.69%)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셀트리온(0.61%), 메디톡스(1.60%), 로엔(0.14%). 케어젠(6.38%) 등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오른 114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8,000
    • -1.65%
    • 이더리움
    • 3,46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9%
    • 리플
    • 2,122
    • -2.39%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9
    • -3.4%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