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7월 공동주택·상업용지 마지막 필지 공급

입력 2016-07-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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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조감도(사진=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조감도(사진=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는 이달 원주기업도시 내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용지의 마지막 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1-1, 1-2블록 2개 필지다. 두 블록 모두 60㎡ 이하와 60~85㎡의 중소형 타입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용지로, 1-1블록은 총 1522가구, 1-2블록은 총 5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오는 19일에 신청 및 추첨,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1일~22일 2일간 계약이 체결된다.

또한 상업용지인 상업19블록은 약 2만37㎡ 규모의 부지로 최저 7층 이상의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용지다. 18일 접수 및 개찰을 진행하고 21일~22일 계약을 체결한다.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용지의 모든 일정은 원주기업도시에서 진행된다.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이미 지난 5월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가 각각 11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접수 마감된 바 있고 앞서 3월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 역시 최고 7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달 공급된 상업용지 역시 10개 필지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마감된 바 있어 이번 용지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원주기업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된 아파트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2차가 원주시 최초로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분양 성적도 우수해 많은 기업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용지 외에도 원주기업도시 용지 분양은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3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최고 9300대 1, 뒤이어 공급된 주차장 용지도 약 430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되는 등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원주기업도시 내 지식산업용지는 합리적인 가격을 비롯해 법인세 감면혜택 등의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총 28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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