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 1300만명 돌파

입력 2016-07-0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인터넷방송(IPTV) 가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의 ‘2016년 4월 ICT주요품목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IPTV 가입자 수는 총 130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1147만 여명보다 14.0%인 약 160만 명 늘어난 수치다.

2008년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IPTV 가입자 수는 2010년 366만 명, 2011년 494만 명, 2012년 654만 명으로 늘어났다가 2013년 861만 명, 2014년 1084만 명, 2015년 1260만 명 등으로 증가 폭이 커졌다.

IPTV 사업자별로 가입자 수를 보면 KT가 지난해 4월 608만 명에서 올해 4월 671만 명으로 10.2% 늘었다. 같은 기간 SK브로드밴드가 307만 명에서 367만 명으로 19.4%, LG유플러스가 231만 명에서 270만 명으로 16.8% 증가했다.

전체 IPTV 가입자 중 사업자별 점유율은 KT가 51.3%, SK브로드밴드가 28.1%, LG유플러스가 20.6%를 차지했다.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IPTV 3사의 방송사업 매출은 2014년 1조4872억 원에서 작년 1조9088억 원으로 28.3%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6,000
    • +0.76%
    • 이더리움
    • 3,08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3
    • +0.93%
    • 솔라나
    • 129,600
    • +0.08%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5%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