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브렉시트, 추후 상황 전개에 불확실성 야기"

입력 2016-07-0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브렉시트는 최초의 유럽연합(EU) 탈퇴 사례라 앞으로 상황 전개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제5차 금융개혁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브렉시트 외에도 미국·일본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중국의 저성장과 구조개혁, 저유가에 따른 디플레이션 등으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 경제에 대해선 "수출 감소, 저물가가 지속되고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잠재성장률 둔화 우려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 긴 호흡으로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는 한편, 금융시장 상황을 보다 치밀하게 분석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2,000
    • +3.93%
    • 이더리움
    • 3,016,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0.01%
    • 리플
    • 2,075
    • +4.17%
    • 솔라나
    • 124,500
    • +8.26%
    • 에이다
    • 405
    • +5.47%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5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8.84%
    • 체인링크
    • 13,020
    • +6.1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